티스토리 뷰

몇일 전(16.8.26) Hexiwear 에서 “ARM mbed OS 5 is now supporting the Hexiwear platform!”라는 주제로 webinar를 진행 하였다. 발표 자료는 hackster.io 페이지에 찾아볼 수 있다.


이 발표 내용을 보면 mbed 에 특징 및 장점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 있어 관심있는 분이라면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여기에서는 간단하게 Hexiwear 제품의 특징과 위 프리젠테이션에서 언급한 mbed OS 5 의 특징에 대해서 정리한다. 


1. Hexiwear


Hexiwear는 아래와 같이 손목시계나 목걸이, 또는 거치해 놓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센서 디바이스 및 SDK 플랫폼이다.


2016년 2월에 kickstarter 에 런치한 제품이고, 제품의 컨셉에 대해서는 6월에 발표한 아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점은 아래와 같은 점이다.




NXP(Freescale)에서 만든 프로젝트라서 이와 같지만, 다른 스타트업의 경우도 이같이 단일 벤더 부품으로 솔루션을 꾸미는 것도 해당 업체의 간접 지원이라도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초기에는 FreeRTOS로 Kinetics SDK로 개발환경이 구성되었지만 지금은 mbed OS 5로 변경되었다. 


2. mbed OS 5


시스템 리소스가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linux로 통합되어 middleware 생태계가 꾸며져 있지만, 128KB 이하의 작은 메모리로 운영되는 IOT 기기에서는 mbed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Wicednordic 과 같은 것은 mbed에 비하면 자신들의 wireless chip을 위한 platform이라 이렇게 말하기는 힘들다. ARM Cortex series로 low end부터 high end 급까지 통합한 architecture를 만들면서 embedded 시장에서는 거의 단일 솔루션으로 통합되기에 이같은 mbed가 가능할 것이다. 


mbed의 목적은 간략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다양한 타겟을 지원하는 단일 개발 플랫폼
  • GitHub for embedded
  • IOT용의 middleware
  • 사용하기 쉬운 개발 환경


ARM mbed의 목표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프리젠테이션에 있는 아래 그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이 mbed OS 5가 되면서 좀더 구체적으로 가시화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래 그림들은 위 presentation 자료를 발췌한 것이다)




이전 mbed OS 2(“Classic”), mbed OS 3(“Eventing OS”)와 비교하여 큰 차이점으로 보면 mbed OS 5는 RTOS, connectivity, security compoment가 maintenance core로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Ethernet, BLE, Wi-Fi, 6LoWPAN, Thread, uVisor, TLS 등의 모듈이 이해 해당한다. 


주요 fature를 언급하면 아래와 같고,




mbed OS 5 architecture는 다음과 같다.




그리고, 기존 embedded 개발자에게는 좀더 친숙한 mbed CLI (Command Line Interface) 가 포함된 것이다. 

나에게는 이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 중에 하나이다. 기존 editor가 아닌 online IDE는 무언가 답답하고, 기존처럼 별도로 yotta를 설치할 필요도 없고…


3. 정리


RTOS 기반의 IOT 기기를 고려하고, 위에 언급한 connectivity와 architecture 가 프로젝트에 적합하다면 가능한 기기에 의존적이지 않은 mbed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댓글
  • 프로필사진 상사꽃 Embedded Linux 기반으로 개발하다 갑자기 RTOS 관련 개발을 하게되어 ㅠㅠ 자료를 찾다가 들르게 되었습니다.
    매우 유용한 자료이네요.
    감사합니다. ^^
    2017.07.04 17:21 신고
  • 프로필사진 aqwerf 한동안 손을 놓고 있었는데, 다시금 써봐야 겠다고 상기시켜줘서 저도 고맙습니다. 2017.07.05 05:22 신고
댓글쓰기 폼